이 이글루 주인장이 오지랖이 좀 쩝니다ㅋㅋㅋ
근데 책임감은 손나 없어요. 거기다 눈치도 없어요. 아 답없다.
애초에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남을 챙기려고 하는지 모르곘어요.
친한 친구도 잘 챙기지 못하는데ㅋㅋ
잉여도 100% 폭발!
암튼 오지랖 쩔어서 남에게 피해입힌다는걸 오늘 또 깨닫고 좀 울었습니다.
시바 이틀 야근한데다 하루죙일 굶었는데 이렇게 서러울때가 또있으랴
존내 쓸모가 없네요.
한잔 하러 가자는거 아까 밥먹자는거 속이 안좋아 튕겻더니
이번에도 튕기는지 알았는가 버림받고ㅋㅋ 아까 맘이랑 틀리다고ㅋㅋㅋㅋ
시발 술고픈데 혼자퍼야하나...
잉여도 120% 폭발!!
하루종일 하기 싫은 일 잡고 끙끙댄대다가
상담인지 알았더니 부둥부둥 해달라는걸 눈치도 없이 쓴소리했다가
원망만 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욕꺽으려고 한 소리가 아니라요.
그래도 실력은 없어도 나도 나름 굴려먹은 땅이라
젖절하게 아는게 좀 잇어서 이야기한거니 신경쓰지 말길.
난 팀장급 인간들부터 안믿은지 오래라고..
꿈찾아 갈꺼면 팀장급들은 앵간해선 믿으면 안됨.
내말이 진실은 아닌데.. 들리는 이야기가 많은거보면
신빙성이 없진 않거든요.
필요할때만 찾지말구요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해도.. 나한테 대화목록이 다 저장되는데..
할이야기 딱 하고 나면 그때부턴 대화가 끊기는데ㅋㅋ
통계를 내줘도 그런소리 할까?
바쁘다 뭐다 말도없어....
아 나도 마찬가진가ㅋㅋ
아아 서투릅니다. 인간관계, 아직도ㅋㅋㅋㅋ
나도 필요로 인해 대화나누는 사람이 잇는데 부담스러워서 말을 잘 못거는데
내가 그사람들에게 그런 상태라는걸 오늘에야 깨닫다니ㅋㅋㅋ
뭔가 서럽다ㅋㅋㅋㅋ
하기사 내가 뭐라 남한테 말할 입장이 아니에요.
상대랑 말해도 이젠 하도 고립되서 뭔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음.
요즘 소히 말하는 아싸를 빙자한 왕따가 나인가봄ㅋㅋㅋㅋ
잉여도 160% 폭발!!
괜히 내일 장군 생일인데 가서 또 존내 열폭할까봐 미리 이글루에 싸지르고 말려고ㅋㅋ
오랫만에 우리 장군이랑 소도보는데 난 내일 즐겁게 놀꺼라고ㅋㅋㅋ
그래서 똥줄타게 야근하고 있는거고ㅋㅋ!
내일 장군보러가는데 좋건 나쁘건 뭐든 좋다ㅋㅋ 오늘안에 해결만 나라!!
잉여도 200% 폭발!!!!
펑~!!!!!
쓰고나니 기분이 급 좋아졌습니다ㅋㅋ 역시 사람은 속에 담아두면 안되.
대놓고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그렇더라고.
더 이상 내 이야기 듣고싶어 하는거 같은 눈치도 아니고..
개구리 올챙이쩍 기억못하는 딱 고 모양새인 눈치없는 나개구리가 부끄럽기도 하고.
욕구 충만한 사람한테 벌써부터 체력방전될 이야기를
걱정한다는 핑계로 지껄여댄 내가 못된놈이지.
ㅇㅇ 내가 못된놈맞음ㅋㅋㅋㅋㅋㅋ